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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신간 소개 <냄새-코가 뇌에게 전하는 말>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1131501001&code=960205 코가 뇌에게 물었다, 스마트폰을 포기할래? 후각을 포기할래?… 냄새 A.S. 바위치 지음·김홍표 옮김/세로/484쪽/2만2000원 2011년 미국 한 광고회사는 설문조사를 통해 ‘... news.khan.co.kr 경향신문에 소개된 문학수 선임기자님의 서평입니다. 스마트폰과 후각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포기하시겠습니까? 우리의 감각 기관 중 하나를 포기한다면요? *도서출판 세로의 신간 을 추천해 준 언론들입니다. - 경향신문 2020년 11월 13일자 '책과 삶' - 서울신문 2020년 11월 13일자 - 한겨레신문 2020년 11월 13일자 - 한.. 2020. 11. 20.
<냄새-코가 뇌에게 전하는 말> 한겨레 서평 '내 코는 알고 있다, 너의 변심을!' www.hani.co.kr/arti/culture/book/969799.html 내 코는 알고 있다, 너의 변심을! 냄새: 코가 뇌에게 전하는 말 A.S. 바위치 지음, 김홍표 옮김/세로·2만2000원 “위대한 것, 끔찍한 것, 아름다운 것 앞에서도 ... www.hani.co.kr 한겨레 신문 김경락 기자님의 소개, 감사합니다. 역시 기자의 글은 다르구나 싶네요. 쥐스킨트의 소설 의 한 구절로 인상 깊게 시작하여 책 전체 내용을 빠짐없이 짚어 주셨어요. 뒤쪽에 언급한 '산업' 관련하여, 책에 소개된 재밌는 예 하나. 고급 호텔에서는 냄새 전문가를 고용하여 호텔에 집 냄새를 살짝 풍기게 한다네요.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라고. 2020. 11. 13.
<냄새-코가 뇌에게 전하는 말> 서울신문 서평 '날숨 냄새, 인류에게 다른 맛을 선사하다'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13021004&wlog_tag3=naver 날숨 냄새, 인류에게 ‘다른 맛’을 선사하다 냄새/A S 바위치 지음/김홍표 옮김/세로/484쪽/2만 2000원누구나 ‘맛은 입에서 느끼는 것’이라고 여긴다. 이는 절반만 옳다. 나머지 절반은 코의 몫이다. 혀의 미각 수용체는 단맛 등의 오미(五味) www.seoul.co.kr 서울신문에 실린 손원천 선임기자님의 서평, 감사합니다. 정말 책을 꼼꼼히 보시고, 책 내용을 저보다 더 잘 정리하여 소개해 주셨어요. 저도 책 읽으면서 날숨냄새 흥미로웠습니다. 아쉽게도 냥이들과 댕댕이들은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없다고 해요. 폐에서 따뜻한 공기와 함께 올라오는 날숨냄새는 인간만이 느낀다고. 2020. 11. 13.
<냄새-코가 뇌에게 전하는 말> '과학책 읽는 보통사람들' 주목 신간 세로의 신간 이 '과학책 읽는 보통 사람들' 의 '주목할 만한 신간'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과학책 읽는 보통 사람들'에서는 매달 주제를 정해 읽어보면 좋을 책을 소개하고, 그 달에 나온 과학책 중에 '주목할만한 신간'을 뽑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천문 우주과학에 헌신한 여성과학자들'을 다룬 책들 추천해 주셨고, 주목할 만한 신간 첫번째로 을 꼽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1. 9.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알라딘 2020 올해의 책 후보 한양대 김항배 교수님께서 쓰시고, 세로에서 출간한 이 알라딘2020 '올해의 책'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금 알라딘에서 투표 진행중이고, 투표하시면 적립금 1000원도 준다고 합니다. 좋은 책들과 함께 후보에 올라 기쁘고, 연말에 책 축제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0852414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태양계 행성들의 크기 비례와 거리 비례를 최대한 구현한, 200쪽 태양계 모형이자 태양계에 대한 핵심 정보와 최신 지식을 갈무리한 우주시대 필수 교양서이다. 책이 지닌 물성을 활용하여 실제 www.aladin.co.kr 2020. 11. 9.
코로나19 증상 후각 기능 저하!! < 냄새-코가 뇌에게 전하는 말> "냄새를 맡는 기능이 떨어진다면 코로나19 감염 징후일 가능성이 높다" -클레어 홉킨스_영국 비(鼻)과학회장 "일부 코로나19 환자, 후각과 미각 기능 영구 상실!" -월스트리트저널(유럽 이비인후과 학술지 인용 보도) “의학은 냄새 사업”이라고 할 만큼 역사 속에서 냄새는 질병과 연결되었다. “후각 기능은 그 자체로 진단 도구이”기도 해서, 냄새 인식 능력이 떨어지면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리면 미각과 후각을 잃거나 기능이 저하된다는 발표도 있었다. “미국에서만 연간 280억 달러 이상의 향 제품이 생산”된다는 사실만 보아도 냄새와 후각이 우리 생활에 끼치는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 인간의 삶을 형성하는 모든 것-위험, 음식, 쾌.. 2020.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