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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수업6

여수 이순신 도서관 추천도서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이순신 도서관은 여수에 있는 시립 도서관입니다. 세로북스의 이 이순신 도서관 5월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저자 이태용 선생님의 북토크를 원하시는 단체(도서관, 서점, 학교)는 세로북스 메일로 신청해 주세요. 여수시립도서관 - 추천도서 (yeosu.go.kr) 이순신도서관 이순신도서관 yslib.yeosu.go.kr 알라딘: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aladin.co.kr)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저자는 그림책을 읽고 식물을 심으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원예 교육가이자 원예 활동가이다. ‘반려 식물’이라는 말을 널리 알린 『식물 읽어 주는 아빠』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작 에세이인 www.aladin.co.kr 2022. 9. 2.
<우리문화신문>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에 책 추천 기사가 실렸습니다.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koya-culture.com)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울해 하고 있는 요즘, 식물이 품고 있는 생명과 아름다움을 가 www.koya-culture.com 2022. 6. 30.
어도협 "작은 도서관, 무슨 책 읽어?" 어도협(어린이와 작은 도서관 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작은 도서관, 무슨 책 읽어?"에 이 소개되었어요. 환경도서로 읽기에도 참 좋은 책. 내일 창신동 뭐든지 책방에서 열리는 북토크에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 북토크 신청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BaVRdn9hq4rCTycmhfNf40tSQSerFR7Hl6v9fntc1gfua8g/viewform?usp=sf_link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북토크 신청 창신동 뭐든지 도서관, 아름꿈 도서관과 함께 했던 그림책 원예 "맘껏 그린핑거" 선생님의 책 출판 기념 북토크 그림책을 함께 읽고, 식물을 통해 소통을 나누던 그 이야기가 책으로 발간되었습 docs.google.com 2021. 11. 25.
교보문고 "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 있는 책"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세로의 신간 이 교보문고 '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 있는 책'으로 선정되어 11월 15일~12월 14일까지 교보문고 각 지점 해당 코너에 진열됩니다. 사진은 광화문 교보문고에 진열된 모습입니다. 교보문고 방문하시는 분들은 '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 있는 책' 코너도 잊지 말고 찾아 주세요. 세로의 책으로는 에 이은 두 번째 선정입니다. 사실상 대형 서점의 매대 진열은 신간 매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출판사에서 구매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자금력이 없는 소형 출판사로서는 매대 진열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서점을 찾는 독자들에게 책을 조금이나마 더 잘 보여 줄 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2021. 11. 17.
이태용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이태용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저자, 원예교육전문가, 원예활동가, 작가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어린이 책을 더 많이 알고 싶어 일본으로 공부하러 갔다가, 골목마다 놓인 화분과 원예 식물 들에 마음이 끌려 원예전문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매일 식물을 만지며 지내다 보니 식물이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 존재라는 걸 깨달았고, 아이들에게도 그 기쁨을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뒤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들과 함께 식물을 심고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책공작소 맘껏’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교육청 교육복지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식물 읽어주는 아빠』.. 2021. 10. 29.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세로의 다섯 번째 책은 16년차 원예활동가이자 『식물 읽어주는 아빠』로 '반려식물'이라는 말을 널리 알린 이태용 선생님의 신작 에세이입니다. “어쩌면 사람의 몸속에는 아주 먼 옛날부터 식물과 더불어 사는 ‘식물 친화 유전자’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그 사실을 잊고 살았던 것뿐이지요. 원예란 무엇일까요? 혹시 내 몸 깊숙이 숨어 있는 식물 친화 유전자를 끄집어내는 과정은 아닐까요?” _「보이지 않는 끈」 중에서 몸과 마음을 살피고 돌보기 위해 저마다의 작은 자연을 꿈꾸는 시대 아이들 마음에 초록 물을 들이고, 우리 안의 ‘식물 친화 유전자’를 일깨우는 ‘허풍쟁이’ 그린핑거 선생님의 햇살 같은 원예 수업 이야기 [추천의 글] 단단한 흙을 고르며 씨앗을 심고 한 송이 꽃을 .. 2021.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