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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는 알고 있다, 너의 변심을!
냄새: 코가 뇌에게 전하는 말 A.S. 바위치 지음, 김홍표 옮김/세로·2만2000원 “위대한 것, 끔찍한 것, 아름다운 것 앞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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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김경락 기자님의 소개, 감사합니다.
역시 기자의 글은 다르구나 싶네요.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의 한 구절로 인상 깊게 시작하여
책 전체 내용을 빠짐없이 짚어 주셨어요.
뒤쪽에 언급한 '산업' 관련하여, 책에 소개된 재밌는 예 하나.
고급 호텔에서는 냄새 전문가를 고용하여 호텔에 집 냄새를 살짝 풍기게 한다네요.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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