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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8

여수 이순신 도서관 추천도서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이순신 도서관은 여수에 있는 시립 도서관입니다. 세로북스의 이 이순신 도서관 5월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저자 이태용 선생님의 북토크를 원하시는 단체(도서관, 서점, 학교)는 세로북스 메일로 신청해 주세요. 여수시립도서관 - 추천도서 (yeosu.go.kr) 이순신도서관 이순신도서관 yslib.yeosu.go.kr 알라딘: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aladin.co.kr)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저자는 그림책을 읽고 식물을 심으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원예 교육가이자 원예 활동가이다. ‘반려 식물’이라는 말을 널리 알린 『식물 읽어 주는 아빠』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작 에세이인 www.aladin.co.kr 2022. 9. 2.
[충남도서관]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_ 저자 강연 충남도서관에서 저자 이태용 선생님 초청 강연이 있습니다. 벌써 신청인원 30명은 다 찼고, 대기자가 5명이네요. 그래도 대기 가능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충남도서관에 문의해 주세요. >> 도서관 신청 페이지 링크 충남도서관 > 신청 > 강좌/행사 신청 > 강좌/행사 신청 (chungnam.go.kr) 충남도서관 충남도서관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library.chungnam.go.kr 2022. 8. 8.
<우리문화신문>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에 책 추천 기사가 실렸습니다.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koya-culture.com)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울해 하고 있는 요즘, 식물이 품고 있는 생명과 아름다움을 가 www.koya-culture.com 2022. 6. 30.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도서출판 세로의 (이태용 지음)이 2022년 4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저/역자 : 이태용 | 출판사 : 세로 | 출판일 : 2021 [도서안내사서의 추천 글]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울해 하고 있는 요즘, 식물이 품고 있는 생명과 아름다움을 가르치며 즐거움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어린이와 함께 식물을 심고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는 원예활동가이다. 1부에서는 원예의 역사와 여러 나라의 원예 문화, 원예의 의미를 풀어낸다. 2부는 저자가 유치원과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식물을 키우며 경험한 이야기다. 저자의 그림책-원예 수업 경험을 중심으로 계절별로 함께 .. 2022. 4. 17.
교보문고 "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 있는 책"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세로의 신간 이 교보문고 '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 있는 책'으로 선정되어 11월 15일~12월 14일까지 교보문고 각 지점 해당 코너에 진열됩니다. 사진은 광화문 교보문고에 진열된 모습입니다. 교보문고 방문하시는 분들은 '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 있는 책' 코너도 잊지 말고 찾아 주세요. 세로의 책으로는 에 이은 두 번째 선정입니다. 사실상 대형 서점의 매대 진열은 신간 매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출판사에서 구매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자금력이 없는 소형 출판사로서는 매대 진열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서점을 찾는 독자들에게 책을 조금이나마 더 잘 보여 줄 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2021. 11. 17.
이태용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이태용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저자, 원예교육전문가, 원예활동가, 작가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어린이 책을 더 많이 알고 싶어 일본으로 공부하러 갔다가, 골목마다 놓인 화분과 원예 식물 들에 마음이 끌려 원예전문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매일 식물을 만지며 지내다 보니 식물이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 존재라는 걸 깨달았고, 아이들에게도 그 기쁨을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뒤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들과 함께 식물을 심고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책공작소 맘껏’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교육청 교육복지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식물 읽어주는 아빠』.. 2021.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