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1131501001&code=960205
경향신문에 소개된 문학수 선임기자님의 서평입니다.
스마트폰과 후각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포기하시겠습니까?
우리의 감각 기관 중 하나를 포기한다면요?
*도서출판 세로의 신간 <냄새-코가 뇌에게 전하는 말>을 추천해 준 언론들입니다.
- 경향신문 2020년 11월 13일자 '책과 삶'
- 서울신문 2020년 11월 13일자
- 한겨레신문 2020년 11월 13일자
- 한국일보 2020년 11월 13일자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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