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 세로74 이화여대 논문 쓰기 강연 _ 원병묵 교수의 과학 논문 쓰는 법 오늘 이화여대에서 저자 강연이 열립니다. zoom 강연이니 많은 분들이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십 년 쌓아 온 지식과 경험을 푹 고아 ‘엑기스’만 뽑아낸 결정체! 이보다 더 간결하고 친절한 과학 논문 쓰기 안내서는 없다!” - 김미소, 타마가와대학교 ELF센터 교수 “논문을 써 봤고, 쓸 줄도 알지만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관해서는 여전히 모호했던 나. 이 책은 논문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고, 그에 따라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었다.” - 김경훈, 워싱턴대학교 생의공학부 박사 과정 “논문을 처음 접했을 때 ‘아, 이런 걸 어떻게 쓸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했다. 그런데 교수님의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배워 나갔고, 결국 나의 첫 논문을 저널에 투고까지.. 2022. 6. 29. [연합뉴스_신간]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연합뉴스에 [신간]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 [신간]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 연합뉴스 (yna.co.kr) [신간]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 브래디 미카코 지음. 노수경 옮김. www.yna.co.kr 2022. 6. 22. 교보문고 'MD의 선택'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강남 교보문고에 진열된 광화문, 강남, 영등포, 합정, 대구, 부산, 세종시 등등 전국 교보문고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여러 동네 서점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어요. 가까운 서점에 아직 없다면 서점에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MD의 선택'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 김영기 | 세로 - 교보문고 (kyobobook.co.kr)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 교보문고 과학자 ‘이모’와 과학자 ‘삼촌’에게 듣는 생생한 경험담 ‘나는 어떻게 물리학자가 되었나’ “때때로 집에 놀러 와 저녁밥을 함께 하며 과학의 미묘함을 친근한 언어로 풀어 주는” 과학 www.kyobobook.co.kr 2022. 6. 22. 한겨레_정인경의 과학 읽기, 에미 뇌터 그녀의 좌표 한겨레 신문 '정인경의 과학 읽기'에 서평이 실렸습니다. 늘 깊이 있는 서평으로 좋은 과학책을 소개하시는 정인경 선생님께서 여성수학자 에미 뇌터의 삶과 책의 면면을 잘 소개해 주셨어요. 에미 뇌터, 수학의 정리를 삶으로 증명하다 : 책&생각 : 문화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에미 뇌터, 수학의 정리를 삶으로 증명하다 [한겨레Book] 정인경의 과학 읽기 www.hani.co.kr 2022. 4. 17.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도서출판 세로의 (이태용 지음)이 2022년 4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식물 심고 그림책 읽으며 아이들과 열두 달 저/역자 : 이태용 | 출판사 : 세로 | 출판일 : 2021 [도서안내사서의 추천 글]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울해 하고 있는 요즘, 식물이 품고 있는 생명과 아름다움을 가르치며 즐거움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어린이와 함께 식물을 심고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는 원예활동가이다. 1부에서는 원예의 역사와 여러 나라의 원예 문화, 원예의 의미를 풀어낸다. 2부는 저자가 유치원과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식물을 키우며 경험한 이야기다. 저자의 그림책-원예 수업 경험을 중심으로 계절별로 함께 .. 2022. 4. 17. 시카고대 김영기 교수님과 <에미 뇌터_그녀의 좌표> 지난 3월 25일 서울 과총회관에서 시카고대 석좌교수로 계시는 김영기 교수님을 뵈었습니다. 교수님은 작년 9월, 회원수 약 5만 5천여 명의 미국물리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현재 부회장직을 수행중입니다. 내년에는 차기회장으로, 2024년에는 회장으로 일하시게 됩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이고, 아시아인으로서는 1975년 중국의 우젠슝에 이어 두 번째라고 합니다. 세로에서는 김영기 교수님을 포함한 국내 물리학자 5명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름쯤 출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영기 교수님께서 작년에 집필을 수락하시고, 그간 메일을 주고받으며 소통해 오다가, 이번에 한국 오신다고 하셔서 마침내 직접 얼굴을 뵈었습니다. 활달하고 친절하셨어요. 이 날 과총회관에서는 재미과협 차기 회장으로서 토론회를 .. 2022. 3. 31.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