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새해 달력과 다이어리를 보내주셨습니다. 영화 <토베 얀손>을 보고는 무민 머그컵이라도 하나 살까 했었는데 어찌 아시고 무민 달력을... ^^ 달사진이 인쇄된 다이어리는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과 같은 칸에 두고 찰칵! 올해는 제임스웹우주망원경,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등 우주와 달 관련한 이슈가 많았죠. 참으로 시의적절한 디자인입니다. 역시 알라딘 굿즈! 2023년 다이어리와 달력을 보니 연말이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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