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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영교수4

최무영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최무영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저자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통계물리 전공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이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무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통계물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포항공과대학교, 고등과학원,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 프랑스 앙리푸앵카레대학교와 국립과학연구원(CNRS)을 비롯한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서 객원·초빙교수나 객원연구원으로 일하였다. 국제학술지에 26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2000년 한국물리학회 학술상, 2002년 한국과학상, 2019년 암곡학술상을 받았다. 저서 『복잡한 낮은 차원계의 물리』,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이야기』 등.. 2022. 7. 21.
언론에서 주목한 책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연합뉴스/ 교수신문/ 매일신문/ 전남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여러 언론에 신간 출간 소식과 서평이 실렸습니다. [매일신문 소개 기사 전문] "나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물리 과목을 배워본 적이 없다. 대입 면접 중 면접관이 물리학과에 지원한 동기를 묻자 앞이 깜깜했다. 생각나는 거라곤 아인슈타인 이름밖에 없어서 '아인슈타인을 좋아해서요'라고 대답했다. 황당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면접관 교수님의 얼굴이 지금도 생생하다."(정명화 서강대 교수) 는 김영기 시카고대 석좌교수, 최무영 서울대 교수, 김현철 인하대 교수, 오정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정명화 서강대 교수 등 5명의 물리학자가 펴낸 책이다.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초등학교부터 학부, 석사과정까지 국내에서 마친 K-과학자.. 2022. 7. 4.
[연합뉴스_신간]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연합뉴스에 [신간]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 [신간]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 연합뉴스 (yna.co.kr) [신간]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 브래디 미카코 지음. 노수경 옮김. www.yna.co.kr 2022. 6. 22.
[신간소개]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우리는 어떻게 무엇이 되는가? 삶이 먼저고 그 속에 과학자가 있다 K-과학자가 들려주는 5인 5색 ‘나는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물리학자의 길 찾기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무엇이 되는가’ 하는 길 찾기의 보편 원리와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물리학자이자 아인슈타인 연구가이기도 한 존 스타첼은 “아인슈타인에 관해 가장 오래 지속된 신화는 그가 나이를 먹어 태어났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책은 다섯 명의 물리학자가 쓴 ‘나의 길 찾기’이다.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라, 초등학교부터 석사과정까지 국내에서 마친 K-과학자들은 ‘나는 어떻게 물리학자가 되었나’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신화화되지 않은 과학자의 삶을 들려준다. 수학과를 가려다 함께 어울려 놀던 친구들 따.. 2022.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