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관청감행7 과학의 편리함과 '대가' 프랑스에서 집 크기를 가늠하는 방법으로, 창문과 문의 수를 세서 세금을 매기는 제도가 있었다고 한다. 이름하여 '창문세' 이상욱 교수는 과학이 여러모로 이 창문세를 닮았다고 한다. 그 대가는 무엇일까? 이 교수는 역사에서 그 예를 끄집어내 들려준다. 고. 게다가 단다. (2011. 8. 29. 경향신문 과학오디세이 이상욱 한양대 과학철학과 교수의 글을 읽고.) 2011. 8.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