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세로의 신간 <냄새-코가 뇌에게 전하는 말>이
교보문고 '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 있는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진은 광화문 교보문고에 현재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두 번째 출간한 책으로 '작강출'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입니다.
실제로도 작고 강한 출판사가 되도록
앞으로도 좋은 책, 꼭 필요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한 권 한 권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강출' 코너는 바로드림과 문학(시) 코너 사이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교보에 가시거든 꼭 눈 맞춰 주세요.
물론 과학책들이 놓여 있는 쪽 '인체/뇌과학' 코너에서도
<냄새-코가 뇌에게 전하는 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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