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13021004&wlog_tag3=naver
서울신문에 실린 손원천 선임기자님의 서평, 감사합니다.
정말 책을 꼼꼼히 보시고, 책 내용을 저보다 더 잘 정리하여 소개해 주셨어요.
저도 책 읽으면서 날숨냄새 흥미로웠습니다.
아쉽게도 냥이들과 댕댕이들은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없다고 해요.
폐에서 따뜻한 공기와 함께 올라오는 날숨냄새는 인간만이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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