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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좀처럼 끝나지 않고 있네요.
더 이상 비 피해 없이, 이제 그만 잦아들기를...
저는 요즘 세로의 두 번째 책 편집을 하느라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이 독자들과 잘 소통하고 있는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곤 하는데요,
<고교독서평설> 7월의 편집자 추천도서로 선정된 소식을 접하고
반가워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소식을 전합니다.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은 중고생들이 짧은 방학 동안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에도 좋은 과학책이에요.
참, 그에 앞서 6월에는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 지부인 KBBY에서
매달 선정하는 'KBBY가 주목한 이달의 도서'로도 선정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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