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학자의 탄생>이
'제 65회 한국출판문화상' 학술부문 본심에 올랐습니다.
1960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으로 시작한 한국출판문화상은 출판 분야에서 가장 유서깊은 상입니다. 김근배 교수님을 비롯한 저자 선생님들께 축하 드립니다.
세로북스는 2020년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으로 제61회 한국출판문화상 편집 부문 본심에 오른 이후 두 번째 본심 진출입니다.
엄중한 시기에 출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20422310005521
'세상 속 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과학자의 탄생 _ 문화일보 올해의 책 10권 (0) | 2024.12.21 |
---|---|
<대한민국 과학자의 탄생>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3) | 2024.12.18 |
"한국에서 과학자란 누구이고, 과학이란 무엇인가?"_<서울 리뷰 오브 북스> 15호 『대한민국 과학자의 탄생』 리뷰 (1) | 2024.09.24 |
<나의 시간은 너의 시간과 같지 않다> 청파도서관, 경기광주교육도서관 '사서추천도서' 선정 (0) | 2024.08.03 |
<대한민국 과학자의 탄생> 김근배 교수님 카이스트 특강 (0) | 2024.08.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