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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정명화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저자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응집물질물리 실험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일본 히로시마대학교에서 물성물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실험물리학자다. 미국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지금까지 약 30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고, 2018년 한국자기학회 혜슬선도과학자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2019년 올해의 기초연구자’, 2021년 한국물리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중요한 물리적 특성은 대부분 저온에서 발현된다. 검출하기 어려울 정도로 소량의 불순물이나 결정성의 결함 등과 같은 외재적인 영향에 의한 물성도 저온에서 극대화된다. 따라서, 고순도 단결정을 만드는 일은 고체물리학 연구에서 매.. 2022. 7. 7.
언론에서 주목한 책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연합뉴스/ 교수신문/ 매일신문/ 전남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여러 언론에 신간 출간 소식과 서평이 실렸습니다. [매일신문 소개 기사 전문] "나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물리 과목을 배워본 적이 없다. 대입 면접 중 면접관이 물리학과에 지원한 동기를 묻자 앞이 깜깜했다. 생각나는 거라곤 아인슈타인 이름밖에 없어서 '아인슈타인을 좋아해서요'라고 대답했다. 황당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면접관 교수님의 얼굴이 지금도 생생하다."(정명화 서강대 교수) 는 김영기 시카고대 석좌교수, 최무영 서울대 교수, 김현철 인하대 교수, 오정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정명화 서강대 교수 등 5명의 물리학자가 펴낸 책이다.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초등학교부터 학부, 석사과정까지 국내에서 마친 K-과학자.. 2022. 7. 4.
[연합뉴스_신간]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연합뉴스에 [신간]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 [신간]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 연합뉴스 (yna.co.kr) [신간]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 브래디 미카코 지음. 노수경 옮김. www.yna.co.kr 2022. 6. 22.
[신간소개]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우리는 어떻게 무엇이 되는가? 삶이 먼저고 그 속에 과학자가 있다 K-과학자가 들려주는 5인 5색 ‘나는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 물리학자의 길 찾기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무엇이 되는가’ 하는 길 찾기의 보편 원리와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물리학자이자 아인슈타인 연구가이기도 한 존 스타첼은 “아인슈타인에 관해 가장 오래 지속된 신화는 그가 나이를 먹어 태어났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책은 다섯 명의 물리학자가 쓴 ‘나의 길 찾기’이다.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라, 초등학교부터 석사과정까지 국내에서 마친 K-과학자들은 ‘나는 어떻게 물리학자가 되었나’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신화화되지 않은 과학자의 삶을 들려준다. 수학과를 가려다 함께 어울려 놀던 친구들 따.. 2022.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