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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엄혜숙 (이럴 때 이런 그림책)

by 세로북스 2026. 9. 23.

 

『뛰어라 메뚜기』작가 다시마 세이조 선생님과 엄혜숙 선생님

엄혜숙 _『이럴 때 이런 그림책』저자

연세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편집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다. 평론집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와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에세이 『100일 동안 매일』, 그림책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각시 손님』 등을 썼다. 『그림책 작가의 작업실』과 『언덕 위의 아줌마 사노 요코』를 번역했고,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비에도 지지 않고』, 『와일드 로봇』 등 6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죽을 지경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그냥 평소 살던 대로 사는 것 같아요. 이 책의 메뚜기는 우리에게 제대로 자기답게 사는 법,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단단히 마음먹고, 이전과는 다르게 살기 시작하고, 그럴 때 생겨나는 문제에 대해 온 힘을 다해 대응하다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발견하게 된다는 거지요.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우리 자신도 새롭게 발견되어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이 작품은 잘 보여 줍니다."

_새로운 시작을 앞두었을 때_ [뛰어라 메뚜기] '자기 힘으로, 자기 날개로 날아가는 메뚜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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