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과학자의 탄생>이
'제 65회 한국출판문화상' 학술부문 본심에 올랐습니다.
1960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으로 시작한 한국출판문화상은 출판 분야에서 가장 유서깊은 상입니다. 김근배 교수님을 비롯한 저자 선생님들께 축하 드립니다.
세로북스는 2020년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으로 제61회 한국출판문화상 편집 부문 본심에 오른 이후 두 번째 본심 진출입니다.
엄중한 시기에 출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20422310005521
고전·역사·철학·자연과학 등에서 고른 결실… 수십 년 연구 빛나 [한국출판문화상] | 한국일보
총 3,220쪽에 달하는 스케일로 압도하는 '세계철학사'는 한국인의 손으로, 그것도 한 명의 학자가 동서양을 아우르는 철학사를 집필했다는 점에서 우선 주목받았다. 다산 정약용의 독해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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