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배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저자
한양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입자물리학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잔 공과대학교 등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있다. 입자물리학 현상론, 우주론, 암흑 물질, 초 고에너지 우주선 등의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입자천체물리학과 우주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월간 〈과학과 기술〉에 칼럼을 연재했고, 과학자 재능기부 강연 행사인 ‘10월의 하늘’과 네이버 ‘열린연단’에서 강연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 『우주, 시공간과 물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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