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이곳에 세로북스의 도서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이 전시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양대 물리학과 김항배 교수님이 글을 쓰셨고, 김상욱 교수님, 박상률 시인, 김현민 선생님이 추천사를 써 주신 세로북스의 첫 책이라 더욱 감회가 깊습니다.
"#천문학과 물리학의 융합 #태양계 감각하기 #책의 여백은 우주의 빈공간"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책의 특징을 간명하게 소개해 주셨네요. 포럼에 참석하시면 주제 도서 전시도 한번 둘러보세요.
"거대한 태양계를 한 권의 책에 오롯이 담았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다. 책을 읽는 동안, 페이지가 된 공간을 지나 삽화가 된 행성을 둘러보며 색다른 우주여행을 즐기게 된다. 기발한 기획과 탄탄한 내용의 멋진 책이다." _김상욱(물리학자)
알라딘: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aladin.co.kr)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태양계 행성들의 크기 비례와 거리 비례를 최대한 구현한, 200쪽 태양계 모형이자 태양계에 대한 핵심 정보와 최신 지식을 갈무리한 우주시대 필수 교양서이다. 책이 지닌 물성을 활용하여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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