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평론가이자 6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번역한 엄혜숙, 정보 그림책 작가 김순한, 그림책 원예 활동가 이태용 — 세 저자의 전문성과 오랜 경험이 집약된 책.
*오세정(전 서울대학교 총장, 『어린이대학: 물리』 저자), 니카미 유리에(쩜오책방 책방지기, 그림책 활동가) 강력 추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5년 중소출판사 제작지원 기획 부문 선정작
9월 출간을 앞둔 신간입니다. 출간에 앞서 알라딘에서 북펀딩을 진행합니다.
펀딩에 참여하시면 가장 먼저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 후원자 명단을 초판 1쇄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 인쇄해 드립니다. 아이를 돌보는 부모, 조부모 님들께 아이의 이름을 인쇄한 책을 추석 선물로 주셔도 좋겠죠?https://www.aladin.co.kr/m/bookfund/view.aspx?pid=2970
이럴 때 이런 그림책 -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어떤 책을, 언제, 어떻게 읽어 주면 좋을까? 그림책이 필요한 순간마다 상황에 꼭 맞은 그림책을 세 명의 그림책 전문가가 꼼꼼하게 골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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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어떤 책을, 언제, 어떻게 읽어 주면 좋을까?
그림책이 필요한 순간마다 상황에 꼭 맞는 그림책을, 세 명의 그림책 전문가가 꼼꼼하게 골라 소개한다.
"아이에게 그림책은 놀잇감입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가 읽어 주기 때문에 둘이 함께하는 놀이지요. 요즘은 어른들도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가 많지만, 어떤 그림책을 좋아한 나머지 읽고 또 읽는 이는 아이들밖에 없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책을 가져와서 “또 읽어 주세요!” 하고 말하곤 하니까요.… (그런데) 그림책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종류도 워낙 다양하다 보니,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일이 쉽지만은 않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 이런 그림책’을 방향키 삼아서 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도 즐겁고 읽어 주는 어른도 즐거운 그림책들을 골라, 함께 생각해 볼 점을 글로 적었습니다. … 이 책은 그저 ‘이럴 때’ 읽으면 좋을 그림책 목록을 제공하는 응급 처치용 책이 아닙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여러분이 가까이 두고 필요할 때 참조하며 그림책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든 책입니다." _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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