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소개 기사

세상 속 세로

세로북스 2020. 6. 17. 17:21

지금껏 봐온 태양계 모형은 가짜다

“태양계를 100억분의 1로 축소하면 우리가 상상하기에 적당한 크기가 됩니다. 태양의 지름은 약 14㎝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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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경향신문 문화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배문규 기자님과 전화로 인터뷰 했던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주저리 주저리 한 얘기에서 핵심만 쏙쏙 뽑아 인용하시고,

책의 특징과 미덕도 잘 소개해 주셨습니다.

기사가 나가고,

많은 분들이 읽으셨는지 네이버 메인에도 떴답니다.

그날 경향신문에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위!!